편안함과 성능을 다 가진 ‘매력 부자’ 리들리 피닉스 슬릭(SLiC) [더바이크]
편안함과 성능을 다 가진 ‘매력 부자’
리들리 피닉스 슬릭(SLiC)
UCI 월드 투어 팀 ‘로또 수달(Lotto Soudal)’의 니즈를 시작으로 개발된 리들리의 엔듀런스 바이크, 피닉스 슬릭을 소개한다. 편안한 승차감에 더불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핸들링까지 장점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푸르스름한 이른 아침, 피닉스를 타고
긴 여정을 떠나봅니다.
예전부터 로또 수달(Lotto Soudal) 팀은
코블 스톤에서도 편안히 달릴 수 있고, 즉각적인 핸들링까지 가능한 자전거를 찾아왔습니다.
후원사인 리들리에서 이를 계기로 개발한 것이 피닉스입니다.
피닉스(Fenix)는 ‘불사조’라는 이름처럼 쉽게 지치지 않고 장거리를 달릴 수 있는
리들리의 엔듀런스 바이크입니다.
슬릭(SLiC)은 피닉스의 3세대 모델입니다.
넓은 BB와 헤드튜브는 포크와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파워를 고스란히 속도로 바꿔주는 것이죠.
강성을 높이기 위한 다이아몬드 모양의 다운 튜브는 피닉스만의 특징입니다.
타원형의 얇은 시트스테이는 편안함과 동시에 동력 전달을 극대화합니다.
이따금씩 월드 투어 선수가 된 기분이 들곤 합니다.
라이딩을 통해 그들의 세계를 간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살짝 휘어진 탑튜브는 시트튜브 쪽으로 갈수록 좁고 둥글어지면서 충격흡수를 돕습니다.
땀이 후두둑 떨어지지만, 최고의 엔듀런스 바이크와 함께하니 나아갈 힘은 충분합니다.
피닉스는 속도도 빠릅니다.
전방 케이블이 핸들바와 스템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외관은 물론, 약 14% 더 빨리 달릴 수 있게 해줍니다.
페달을 밟을 때마다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힘 전달력과 핸들링은 라이딩의 묘미를 더 해줍니다.
벨기에의 코블 스톤에서 혹독한 시험 끝에 탄생한 피닉스 슬릭,
여러분도 경험해보세요.
리들리 피닉스 슬릭
2012년 무렵, UCI 월드 투어 팀 ‘로또 수달(Lotto Soudal)’은 코블스톤을 편안히 달리고, 즉각적인 주행 성능까지 갖춘 자전거를 찾기 시작했다. 후원사인 리들리는 이를 계기로 피닉스를 개발했고, 벨기에의 험난한 코블 스톤에서 혹독한 시험을 거쳐 이 자전거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를 당당히 증명하듯 체인스테이에 ‘TESTED ON PAVE’ 마크가 붙어있다. 현재 슬릭은 피닉스의 3세대이며 지속적으로 개발중이다.
앞서 말했듯 피닉스 슬릭(SLiC)은 편안하고 안정적이면서 속도 변화에 빠른 핸들링까지 갖춘 엔듀런스 바이크다. 프레임은 토레이사의 최고급 카본을 사용했고, 다이아몬드 모양의 거대한 다운 튜빙은 강성을 증가시키고 힘을 더해준다. 살짝 휘어진 탑튜브는 시트튜브 쪽으로 갈수록 좁고 둥글어지면서 충격흡수를 돕는다. 27.2mm의 시트스테이 또한 충격흡수에 강하다. ‘D’자형 프론트 스티어러 튜빙 구조로 전방의 케이블이 핸들바와 스템 안쪽으로 들어가있다. 깔끔한 외관은 물론 10-14% 더 빨리 달릴 수 있어 효율적이다. BB86 하단 브래킷과 비대칭 체인스테이는 최대 동력을 전달한다.
‘TESTED ON PAVE’ 벨기에의 울퉁불퉁한 길, 코블 스톤과 같은 길에서 혹독한 시험을 견뎌냈다는 인증서. 뛰어난 안정성을 입증한다. 충격흡수에 효과적인 살짝 휘어진 탑튜브 & 내구성을 높이는 거대한 다운튜브
토레이사의 최고급 카본을 사용한 리들리 에센셜 카본 튜빙 프레임, UCI 인증 제품. 핸들바와 스템에 내장된 전방 케이블 & 즉각적인 핸들링과 강성을 제공하는 넓은 헤드튜브.
스램 포스 AXS 무선 전동 변속 시스템 채용했다. 강성과 편안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타원형의 얇은 시트스테이. 가로축으로 넓은 면이 있다.
충격 흡수에 효과적인 27.2mm의 시트포스트와 내장형 시트클램프. 타이어는 굿이어 이글스포츠, 휠셋은 비전 SC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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